도쿄 우에노에서 아오모리까지 신칸센 여행기
東京・上野から青森まで新幹線での旅
이번에는 도쿄 우에노역에서 아오모리까지 신칸센을 타고 이동한 여행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. 미리 JR 사이트에서 티켓을 예약했고, 그 티켓은 Suica에 연결해 두었기 때문에 개찰구에서 Suica를 터치하고 신칸센 승강장으로 들어갔습니다.
今回は、東京の上野駅から青森まで新幹線を使って行く旅の様子をレポートします。事前にJRのサイトでチケットを予約し、Suicaに紐づけてあるので、改札機にSuicaをピッとかざして新幹線乗り場に入りました。
먼저 예약이 제대로 되었는지 궁금해서, 플랫폼에 있는 녹색 단말기에 Suica를 터치해보았습니다. 그랬더니 “하야부사 5호”의 6호차가 예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. 안심하고 신칸센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.
まず、ちゃんと予約が取れているか気になったので、ホームにある緑色の端末にSuicaをかざしてみました。すると、無事に「はやぶさ5号」の6号車が予約されていることを確認。これで一安心です。
6호차 승강장에서 기다리다가… 드디어 신칸센이 도착했습니다! 역시 여러 대가 연결된 긴 열차가 눈앞에 다가오니 감동적이네요.
6号車の乗り場で待っていると。。おっと！新幹線が入ってきました。ちゃんと連結されています。
도시락 타임
お弁当タイム
아침식사는 도시락으로 해결했습니다. ‘니쿠노 만세’의 만카츠 샌드로, 아침부터 든든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었어요! 이동 중에 먹는 도시락은 정말 특별한 느낌이 듭니다.
朝ご飯はお弁当にしました。肉の万世の万かつサンドです。
아침부터 가득 찬 볼륨으로 에너지를 충전! 이동 중에 먹는 도시락은 정말 특별한 느낌이 있어요.
朝からガッツリとしたボリュームで、エネルギーをしっかり補充！移動中に食べるお弁当って、特別感がありますよね。
여정 중 모리오카역에서 많은 승객들이 내렸어요. 모리오카가 좀 더 활기찬 도시인 것 같네요. 그리고 어느새 종점인 신아오모리역에 도착했습니다!
途中、盛岡駅でかなりの乗客が降りて行きました。どうやら盛岡の方がにぎやかなようです。
이렇게 해서 종착역 신아오모리에 도착!
そうこうしている間に、終点の新青森駅に到着！
신아오모리
新青森
드디어 처음으로 아오모리현에 상륙했습니다! 아오모리 하면 역시 사과가 유명하죠. 역에서 바로 사과 모양의 조형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.
初上陸です、青森県！青森と言えばリンゴです。駅にはリンゴのオブジェがありました。
그리고 아오모리 하면 또 “네부타” 축제도 유명하죠. 저도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.
そして青森と言えば「ねぶた」です。私も記念撮影しました。
하지만 여기는 아직 신아오모리역. 이제 아오모리역으로 이동해야 합니다. 아오모리역까지는 무쓰본선으로 갈 예정입니다.
しかし、ここはまだ新青森駅です。これから青森駅へ移動しないといけません。
아오모리역까지는 이 무쓰본선을 타고 갑니다.
青森駅へはこちらの陸奥本線で。
신아오모리역에서 본 또 하나의 놀라운 점은, 자동판매기에서 모두 사과 주스를 판매하고 있다는 점입니다.
新青森駅で驚いたのは、自動販売機がすべてりんごジュース！
사과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죠. 자동판매기에서 파는 사과 주스의 내역은 이렇습니다.
りんごにも様々な種類があります。りんごジュースの内訳はこちら。
쓰가루에 타고 아오모리역에 곧 도착했습니다.
「つがる」に乗るようです。
아오모리
青森
곧바로 아오모리역에 도착했습니다.
すぐに青森駅に到着しました。
아오모리역의 모습.
青森駅の様子。
그래서 여행 블로거 나카신은 AOMORI에 도착했습니다!
ということで、旅ブロガーなかしんはAOMORIに到着いたしました！